2009/12/01 20:30
우리 이모는 쿨하다. 도시여자임. 그러나 그 쿨함 솎에는 다혈질인 이모가 숨겨져 있다. 이 에피소드는 이모가 겪은? 이야기이다.지하철에서 뜨개질을 하고 있던 이모. 지하철 좌석끝에 앉아있던 이모는 차분하게 앉아있었다. 근데 옆에서는 소위 노는 여자아이들이 시끄럽게 떠들며 심기를 건드리고 있더란다. 그래서 이모가 "야, 너네 좀 조용이 해." 하니까, 그... » 내용보기
2009/11/24 17:53
어제는 내 친구의 엄마의 생신이셨다. 그래서 아이들이 합심해 도와주기로 했다.(그 이유인즉 내가 5000원을 들여 사온 떡볶이를 마다하고 자기혼자 의기소침해 있었기 때문에) 그 결과, 미역국을 끓여들이기로 하고 친구네 집으로가서 소고기 100g(돈사정으로 많이 사지 못했다), 자른 미역을 사고 들어와 끓이기를 시작하려니 정작 나말고는 아무도 미역국을 끓... » 내용보기
2009/11/24 17:46
내 터치폰인 "프랭클린 플래너"폰은 후진폰이란걸 절실히 깨닫고 있는 요즘아이폰과 안드로이드. 둘을 우연히 알게되었다.가지고 싶다가지고 싶다가지고 싶다가지고 싶다가지고 싶다가지고 싶다가지고 싶다가지고 싶다가지고 싶다가지고 싶다가지고 싶다가지고 싶다가지고 싶다가지고 싶다가지고 싶다가지고 싶다가지고 싶다가지고 싶다가지고 싶다가지고 싶다가지고 싶다가지고 싶다가... » 내용보기
2009/11/12 19:24
나에게 11월 11일은 많은 의미를 가지고 있다. 나에게 11월 11일은 빼빼로 데이였고 가래떡 데이였고, 또 엄마의 생일이였다.빼빼로 데이로서의 11월 11일에 학교에서 빼빼로를 13~15개 가량 받았다. 혹시 집에가면 계속 묵혀둘것이 뻔하기 때문에 그많은 양을 4교시동안 다 먹어치웠다. 내 살아생전에 빼빼로를 먹고 배부르기는 정말 처음이었다... » 내용보기
2009/11/10 18:49
2PM이 결국 재범이 빠진 채 6인조로 10일 첫 정규 앨범 ‘1:59PM’을 발표했다.박진영은 최근 MBC ‘황금어장-무릎팍도사’에 출연해 재범의 복귀계획을 언급했다.하지만 JYP 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이미 박진영은 재범의 탈퇴 결정 직후 두 차례의 글에서 재범은 언제든 복귀할 수 있다고 밝힌 바 있다”면서 “재범의 복귀 날짜가 정해진 것이 ... » 내용보기
2009/11/07 17:26
2009/11/07 17:21
2009/11/02 18:15
생일 선물은 아니지만 내 생일이라고친구들이 작은 이벤트를 해주었다. 평소 일요일에 8시넘어서 일어나던 애들이7시에 힘겹게 일어나서 풍선불고 내가 교회오니까허둥지둥대는 모습이 보기좋았다.모르는척하고 싶었지만 눈치없는 어떤 아이와 선생님 때문에-실패했다.눈치없는 아이는 풍선에 바람을 넣는 도구를 문에 딱 붙이고 나에게 보여주더란다.그리고 선생님은 우리에게 ... » 내용보기
2009/11/02 18:09
왜 이리 팬 똥줄만 줄줄이 태우는건지.카운트가 01:59:00:00 에 멈춰있는 것은 대체 무슨 의미일까.재범이 돌아올지도 모른다는 실낯같은 희망에 팬들은 애를 태우고 있는데...11월 중순에 앨범이 나온다는 소리를 듣고6인조로 가나 싶어 재빨리 공카를 들어가보았지만추측만 난무하고 육피엠 6인조 닥보 등 예민한 단어들은 모두 사용 금지.공카에서도 별 정... » 내용보기
2009/10/27 18:50
아이비가 다시 활동을 재개했다. 자세히는 모르지만 남자친구 때문에 마음의 고통을 겪고신앙의 힘으로 그동안 버텨왔다고 한다. 평소에 팬까지는 아니지만 꽤 좋아했던 아이비이기에안타깝기도 했다. 그런데 얼마전에 다시 활동을 시작한다니 축하- » 내용보기
2009/10/22 19:09
멸치로 국물내서 면을 삶고 차가운 물에 식혀 국물에 넣었더니 맛이 밍밍하다.국물맛은 안나고 고명맛과 김치맛과 면맛만 나는데, 내 주장은 국물이 싱거워서 그런것이다 였고,아빠의 주장은 면에 물이 남아 국물하고 섞여 싱겁다는 것이다.나는 완강하게 아니라고 주장했건만, 아빠는 결국 맛을 보겠다고 했다.그래서 아빠 대신 내가 먹었다. 국자로 조금 떠서... » 내용보기
2009/10/22 14:38
오늘 좋은 노래를 찾아다니다가 일명 '자살의 송가'라는 호칭(?!)을 가진 노래,
'Gloomy Sunday'를 들어보았다. 여기저기 찾아보았지만 말하는 사람마다 가수가 달랐고
노래 찾는 것도 쉬운일이 아니었다.(명색이 IT강국인데 이런 노래 하나 없다니 실망했다는)
보아하니 이 노래에는 얽힌 일이 매우 많았다.
1. 이 노래를 연주한... » 내용보기
2009/10/21 20:13
얼마전에 TV에서 매우 흥미로운 실험을 보았다.큰 방안에 여러개의 책상을 두고, 평범한 학생 여러 명에게 간단한 문제를 15분동안 풀게 한다. 그리고 시험 관계자는큰 방 구석쪽의 작은 방으로 들어간뒤, 큰 소리를 내며 쓰러지고 신음 소리를 낸다. 그러나 도와주는 사람은 없었다.반대로, 학생을 혼자 방에 두고 ... » 내용보기
2009/10/21 19:53
지금 지옥에는 낙타가 살지 않는다. 뭐 옛날엔 살았겠지마는 어쨌든 지금은 없다.지금부터 옛날에 살았던 낙타 얘기를 해보려고 한다.옛날 지옥에는 '악바르'라는 낙타가 살고 있었다. 이 낙타는 매우 버릇이 없었지만,악바르는 지옥이 마음에 들었다. 악바르는 지옥을 이리저리 돌아다니며 할일없이 돌아다니곤했다.악마는 악바르를 매우 맘에 들어했는데, 항상 '오, ... » 내용보기
2009/10/21 17:16
요즘따라 자꾸 배고픈 건 아니지만 어쨌든 출출하고, 자꾸 뭐가 먹고 싶다.대체 무슨 일인지.. 얼마전부터 토스터기가 쉴날이 없다.그래서 오늘도 평소와 같이 냉동실에 얼려져 있는 식빵을 꺼내려고 냉장고를 열었건만,식빵이 없었다. 식빵이 있던 자리에는 웬 떡이 있지 않은가.결국엔 두부를 꺼내서 먹었지만 그것도 별로 맛이 없어서 반만 먹고 말았다.냉장고를 열... » 내용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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